부업3 전자책 만들기 출판사에서 전문적으로 책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요즘에는 개인이 전자책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디지털노마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이 가진 정보를 잘 정리해서 작게는 10페이지에서 많게는 5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의 책을 만든 다음 전자책판매 사이트에 올려서 판매하게 됩니다. 디지털노마드의 한 종류로 '전자책 제작 판매'의 순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전자책 내용 구상 개인이 판매하는 전자책의 내용은 전문지식에서 일상생활의 팁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전자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만들 전자책의 내용을 구상해야 합니다. 만약 특별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주제를 선정하기 어렵다면 전자책 판매 사이트를 방문해 볼 것을 권합니다. 컴퓨터, 언어, 요리, 연애, 부동산, 부업 등 다양한 주.. 2023. 2. 8. 데이터라벨링과 데이터라벨러 누구나 부업을 한다고 말할 정도로 부업의 홍수를 이루는 시대입니다. 수많은 부업 중에서 내게 맞는 부업을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경력도 많지 않은데 집에서 소소하게 부업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부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데이터라벨러]입니다. 오늘은 먼저 데이터라벨링이 왜 필요하고 데이터라벨러는 무슨 일을 하는지 포스팅해 보고 다음에는 이어서 데이터라벨러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인공지능학습데이터 전문가(AIED) 자격증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1.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시대'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인터넷을 이용해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수많은.. 2023. 2. 2. 디지털노마드, 파이프라인 만들기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경제용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디지털노마드'와 '파이프라인'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그래서 좋은 대학에 가고 싶어 하고 졸업한 후에는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대기업에 입사하거나 의사, 한의사, 변호사 등 고수익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AI, 디지털,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에 대한 생각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디지털노마드'입니다. 1.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이탈리에 의해 처음으로 나온 용어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2023. 1. 31. 이전 1 다음
